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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한국] 피부탄력 고민, 더블로 골드 리프팅으로 개선
  • 등록일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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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가 큰 가을이 다가오면서 환절기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강렬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받았던 여름과 달리 가을은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져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다.

    피부 컨디션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세포 내 수분 함유량은 줄어들어 푸석푸석해진 피부는 잔주름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는 생기를 없고 얼굴 윤곽이 흐릿해져 나이에 비해 노안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더블로 골드 리프팅은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에너지(HIFU)를 이용해 피부층 겉과 속을 두 번 당겨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에 쏘아 피부 조직이 수축해 재생반응이 이루어지면서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되는 원리로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에 탁월하며 통증이 거의 없어 회복 기간이 빠른 편이기도 하다. 눈가와 입가, 팔자주름, 미간주름, 이중턱 완화에 주로 적용되며 무엇보다 콜라겐 재생으로 인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의정부피부과 메이드림의원 정재호 대표원장은 "더블로 골드 리프팅은 부담 없이 빠른 리프팅이 가능하지만 개인의 피부 처짐과 노화의 정도를 고려한 시술이 필요하다”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찾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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