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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박스 49세 주부에서 연매출 100억원 편의점 사장까지 직장인부업-김윤철 관악문화원장이 25일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